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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아플수록 복기해야 한다

복기는 자기반성의 시간이다.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패배한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아플수록 복기해야 한다.
승자는 무엇을 보고 패자는 무엇을 보지 못하는 지 짚어봐야 한다.
진 날에는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것처럼 쓰라려도 우리는 복기를 한다.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아야 하니깐. 인생도 마찬가지다.
– 조훈현 국수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성공하면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죠.
성공에 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없어요. 하지만 실패엔 자기반성이 따릅니다.
무엇이 잘못 되었을까? 내가 무엇을 했어야 했나?
실패는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다른 누군가를 탓하지 않고 실패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아야 합니다.
나는 여러 번 실패했고 거기에서 많은 것을 배웠으며 항상 더 강해져 돌아왔습니다.”
데이비드 포트럭 찰스 스왑 CEO의 고백입니다.

오늘의 행경

2023.03.17

노력은 실패의 고통을 미리 가져오는 것이다

2023.03.16

안전할 때 위태로움을 생각한다

뭔가 이루었다고 생각한 바로 그날,
우리는 실패에 대한 걱정을 시작해야 한다.
- 리치 티어링크, 전 할리데이비슨 CEO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당 태종이 위징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간함을 듣고
이를 지켜 명군의 자리에 오른 데서 유래한
거안사위(居安思危)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보통의 황제는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는
뛰어난 인재를 등용하여 그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만,
나라의 기반이 튼튼해진 후에는 마음이 해이해집니다.
그러나 성인은 안전함 가운데 있을 때 위태로운 경우를 생각합니다 (居安思危).
나라가 태평할 때에야말로 한층 더 마음을 긴장시켜
정치에 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2023.03.15

청각장애는 저주가 아닌 축복이었어요

언젠가 에디슨에게 청각장애가 문제되지 않느냐고 물은 적이 있어요.
대답은 이랬습니다. “아니요, 그 보다는 축복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내면의 소리를 듣는 법을 배웠으니까요.”
놀랍게도 에디슨의 청각장애는 저주가 아닌 축복이었어요.
청각 장애에 있던 보상의 씨앗을 찾았고, 그 씨앗을 훌륭하게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 나폴레옹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힐청각장애가 있었기에 청력으로 들을 수 있는 범위 밖에 귀를 기울이고,
외부에 존재하는 지식의 원천에 더 강한 힘으로 다가갈 수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노숙자였다 억만장자가 된 존 폴 디조리아는 말합니다.
“장애물은 뜻밖의 횡재를 안겨주는 기회다.
장애물에 대응하는 내 방식은 단순하다. 앞으로 계속 전진하는 것이다.”

2023.03.14

꿈을 이루는 언어습관

언어는 행복의 문을 여는 중요한 열쇠다.
두뇌는 자신이 말한 언어를 의식 속에 넣어
자신의 인생에 반영시키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행복한 인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언어를 좀더 의식적으로 선택해서 사용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 사토 도미오, ‘당신의 꿈을 이루어 주는 미래 일기’에서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백만불짜리 습관이라는 책에는
‘아마도 성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주문은
“나는 나를 사랑해!”라는 말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많은 심리학자들은 우리 감정의 95%는
그 순간 마음을 스쳐 가는 말에 의해 좌우된다고 말합니다.
긍정을 심으면 긍정이 나오고, 부정을 심으면 부정이 나옵니다